Team | Welcome to EVETT

Team EVETT

Owner Chef

Joseph Lidgerwood

EVETT의 오너 셰프이자 호주에서 태어난 셰프 조셉은 호주, 미국, 영국 등 다양한 국가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미국 나파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프렌치 런드리" (The French Laundry)와 영국의 "레드버리" (The Ledbury) 등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조셉 리저우드 셰프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에 매료되어 2015년부터 뉴욕, 홍콩, 양곤 등 전세계를 여행하며 미식 프로젝트와 팝업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이러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2019년에 레스토랑 EVETT을 오픈하여 한국의 식재료와 토속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EVETT은 2020년 미쉐린 가이드에서 1스타를 획득한 이후 2024년까지 유지하였으며, 2025년에는 2스타 레스토랑으로 승격되었습니다. 또한, 셰프 조셉 리저우드는 2021년 미쉐린 Young Chef Award를 수상하였습니다.

Owner Chef

Joseph Lidgerwood

Joseph Lidgewood is the owner chef of the restaurant EVETT. Born in Australia, Joseph has worked in prominent restaurants around the world, The French Laundry in Napa ,US as well as The Ledbury and Tom Aikens in London, UK.

Since a young age, Joseph has been intrigued by different ingredients and cultures around the world. This has led him to work on a number of culinary projects and popup restaurants in various cities – New York, Hong Kong and Yangon, plus many more. Building upon his vast experiences and insights, Joseph opened EVETT in 2019, presenting a modern reinterpretation of Korean ingredients and traditional cuisine through his tasting menus.

Restaurant EVETT was awarded one Michelin star in the 2020 Michelin Guide and maintained it until 2024. In 2025, it was elevated to a two-star restaurant. Additionally, Chef Joseph Lidgerwood received the Michelin Young Chef Award in 2021.

Owner Chef

Joseph Lidgerwood

オーストラリア出身のジョセフ・リジウッドシェフは、アメリカのナパにあるファインダイニングレストラン「フレンチランドリー(The French Laundry)」やイギリスの「レッドベリー(The Ledbury)」などで経験を積んできました。その後、世界中の食文化からの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2015年からはニューヨーク、香港、ヤンゴンなどを巡り、美食プロジェクトやポップアップレストランを展開してきました。

2019年、ジョセフ・リジウッドシェフはソウル・駅三洞(ヨクサムドン)のEVETTで、世界中で得たアイデアとテクニックを駆使し、韓国の食材と伝統料理を現代的に再解釈したテイスティングメニューを提供しました。

レストランEVETTは、2020年のミシュランガイドで1つ星を獲得し、2024年までその評価を維持しました。そして2025年には2つ星レストランへと昇格しました。また、シェフのジョセフ・リジャウッドは2021年にミシュランヤングシェフアワードを受賞しました